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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Bioprogramming은 류미에리나가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류미에리나의 기술은 양자레벨의 물리학 연구에 그 본질이 있으며,
이 연구에 의해 개발된 기술을[Programming Technology]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살펴보면, 자연계의 구조는 눈에 보이는 매크로(Macro)의 세계를 10^­(-35)m (플랑크 길이)라고 하는
양자의 세계가 지탱하고 있으며, 이 무한히 작은 마이크로(Micro)의 세계에서 논리적으로 고찰해본다면
과학 지식은 물론 과학 기술 개발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원래 자연계에는 소립자의 세계에도 “잠재적인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으며,
소립자의 에너지는 원자와 분자와 원자핵에 존재하는 진공 공간에 그 에너지가 축적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Micro)의 세계가 매크로(Macro)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연계의 시스템을 [계층구조]라고 합니다.
이 계층 구조는 “장(場:field)”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양자역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연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양자역학적으로 생각하고, 계산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명 또한 자연현상이며, 역시 그 근원은 양자역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을 양자역학으로 생각해 본다면, 생명 또한 “양자장의 변화”에 의해 존재 방법이 변화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양자역학적으로 좀더 깊게 생각한다면, 생명 그 자체는 현대의 과학자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가능성보다 “생명 그 자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場:field)”이란 무엇인가?
물체끼리는 서로 접촉하지 않아도 서로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태양과 지구, 지구와 달, 또는 지구와 손바닥 위에 있는 공 사이에도 중력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 중력은 서로의 질량에 따라 같은 힘이 작용합니다.
공중에 떠있는 공은 중력의 힘으로 지구를 향해 떨어집니다. 사실 지구에도 공과 같이 중력이 작용하고 있지만,
지구의 질량이 너무 크고, 지구의 관성질량이 반대로 작용하여 지구는 공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 것 입니다.
모든 물체는 물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력을 [중력질량]이라고 하며, [만유인력]이라고도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면서,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은 느리게 간다”와
일반상대성 이론에서의 “중력의 영향이 작아짐에 따라 시간이 빠르게 간다” 또는 “중력이 커지게 되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블랙홀 주위을 돌고 있는 엄청나게 큰 중력권의 별들 위에 있는 사람의 1초는, 지구에 있는 사람과 같은
1초이지만, 그 사람의 하루는 그 별의 중력의 크기에 따라 지구에 있는 사람의 수년에 달할 정도로 천천히
시간이 흐르며, 그 수십년 또한 똑 같은 하루의 시간이 늦어지는 것입니다.
중력의 작용에 의해 시간이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하는 힘이 작용하여,
에너지를 전달하는 공간을 “장(場:field)”이라고 하며 이 장의 상관관계가 바뀌면 “시공의 장”도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류미에리나의 기술이론인 [시공의 물리학이론]에 의하면
“물질의 장”을 프로그래밍 하면 저마다의 물질 속에 존재는 하고 있지만, 아직 발현되지 않은 새로운 작용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금속이나 물, 세라믹, 또는 섬유 등 어떠한 물질의 “원자의 장” , “분자의 장”, 또는 고분자로 구성된
“생명체의 장”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본래 알고 있는 기능과는 완전히 다른 기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io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오테크놀로지]와는 다른,
류미에리나가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세라믹, 금속, 플라스틱 또는 식물 추출물이나 여러 화학물질에 있어서도 “장 프로그래밍 설계”를 하게 되면,
각각의 물질, 성분, 현상의 “장”이 변하게 됩니다.
이 “장(場:field)”을 프로그래밍 설계한 환경 아래, 세포를 배양하게 되면 수천 종류의 단위로 유전자의 활동이
“장의 상관 관계”에 따라 변화합니다.
생명체는 여러가지 환경에 대응하여 많은 유전자가 상호 작용 방법을 바꾸어 “시공의 장”의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명 자체가 어떠한 “설계도”에 기반하여 스스로를 프로그래밍 하는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로의 계층에서 생물학적인 프로그래밍이 변화하는 현상을 류미에리나는 [Bioprogramming]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주의]
생명 과학에 대한 정보학적 접근을 [Bioinformatics(생명 정보학)]이라고 합니다.
생명정보학의 연구자가 유전자 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연구자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고안한 알고리즘에 따라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을 생명정보학에서는 [바이오프로그래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명정보학으로써 연구되어 있는 [Bioprogramming]은 류미에리나의 독자적인 연구와
[programming 기술]로 나타나는 유전자의 자연적인 설계도로 인해 일어나는 프로그래밍을 류미에리나의 기술 검증 방법으로써 명명한 [Bioprogramming]과는 그 본질적인 의미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