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을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헤어드라이어의 풍량을 강하게 하고,
뿜어져 나오는 바람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풍량을 강하게 하면, 모발이 지나치에 건조되어 결국 손상되며, 윤기가 없는 까칠한 촉감의 모질로
변하게 되며, 고온의 바람으로 인해 150°C이상에서는 모발의 단백질 자체가 변성되게됩니다.
고온으로 풍량을 강하게 하여 건조 속도를 빠르게 하는 드라이어는 풍량에 의한 모발의 손상이 증가하기 때문에
모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의 온도와 세기를 낮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레프로나이저는 Bioprogramming기술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열]과 [바람]이라고 하는 모발에 손상을 주기 쉬운 두가지 요소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어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모발에 윤기가 나게 됩니다.
또한, 풍량이 강하고 고온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모발의 푸석해짐을 촉진시키는게 아니라
오히려 모발 내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게 건조시키는 것이 가능한,
기존의 드라이어와는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Repronizer 3D Plus 실증실험 영상]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기술은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기술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Bioprogramming기술 개발 방법론은 어떠한 미용기기 제조업체의 기술 개발 방법론과도 다릅니다.
이 개발 내용은 [HairBeauron 4D 실증실험 영상]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ogramming기술을 식물 추출물과 화학 물질의 “장(場:field)”에 설계한 것이,
HairTimecess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염색제 등이며, SkinTimecess의 크림, 에센스입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세련된 컬러를 하고 싶어도, 염색을 하게되면 약품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문제 없이, 매일같이 세련된 컬러를 즐기면서 모발을 더욱 아름답게 할 수 있는
ColorTimecess의 시대가 오게됩니다.
지금까지는 아름다워지기 위한 다양한 미용기술을 사용하면 모발은 손상되버리는 것이 미용살롱의 고민이었지만 Bioprogramming기술이 개발됨에 따라서 모발의 손상없이도 아름다워 질 수 있기 때문에
몇번이라도 미용 시술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것이 Bioprogramming이 실현시킨 “미용혁명”입니다.